!!!!! 따뜻한 밥과 국이 있어 한국의 훈훈한 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감싸주어 사랑이 있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한인민박 SFpension !!!!!
SFpension은 고객님 한 분 한 분에게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 청결과 쾌적함을 우선하는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SFO공항에서10분거리, 다운타운에서15분거리에 있으며,금문교 소살리토 피어39 피셔맨즈워프 AT&T파크 스텐포드대 실리콘밸리 나파밸리 요세미티 몬트레이17마일 빅서등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관광지에 쉽게 닿을 수 있게 그 중심에 위치한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따뜻한 밥과 국이 있어 한국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포근한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대저택의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사랑이어요!!!
SFpension은10대이상 주차가능한 포근한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와인파티때 작은음악회도 개최되는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친구를 사귀고 여행정보도 나눌 수 있는 와인파티의 정겨운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자연과 친화되는 힐링이 되는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언제나 정갈하고 따사로운 정이 듬뿍 담겨있는, 간결하지만 정성스러운 아침식사를 한식으로 풍성하게 드시고 하루를 시작하시게 하는 한국인의 따뜻한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당구, 탁구, 족구, 트램벌린등 운동을 통한 힐링이 공급되는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여행에 필요한 현지 정보를 최대한 자세히 제공해 드리는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여행에 먹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게 넓은 잔디밭을 바라보며 야외바베큐를 누릴 수 있는 사랑이어요!!!
SFpension은 여행에 활력을 주는 노래방시설이 준비된 사랑이어요!!!
다음은 최근 다녀가신 분의 이용후기여요. 말씀처럼 저희는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고객님을 우선으로 편하게 지내시고 환경이 쾌적하고 청결하며 즐거움을 여유있게 누리시다 힐링의 에너지가 충만하게 다음 여행지로 또는 한국으로 가셨으면 하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귀하게 정성껏 모시고 있어요….
“3박 4일 동안 너무나 세심히 따듯하게 잘 보살펴주신 이모님 감사합니다!!!! 한달 간의 긴 미국 여행을 마치며 마지막 여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4일은 지금까지 묶어왔던 곳 중에서 기억에서 잊을 수 없이 편안하고 즐거웠던 곳이었어요. 매일 아침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는 아침밥, 저절로 일어나서 먹게 됩니다. 저녁에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즐거운 와인파티에 하루의 피로를 덜고, 같이 숙소에 묶고 있는 분들과도 친구처럼 얘기할 수 있게 되고, 겪어보지 못한 넓고 고급스러운, 아늑한 집에서 이렇게 여행을 마칠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인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으로 가는 것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역에서 픽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가장 안전하고 편한 숙소입니다. 떠나기 전날 밤 가족처럼 필요했던 짐도 챙겨주시고 정말 송구스러울 정도로 감사히,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SF팬션은 사랑입니다<3(하트)!!!”
최고의 쾌적한 환경(대지 1400평으로 식사 후 4바퀴 걸으시면, 1km의 산책이 됨.)에서 편안한 휴식(22:30까지는 당구장, 탁구장, 휴게실등 모든 편의시설을 마음껏 누리심)을 취하며, 매일 저녁 와인파티에서 친구도 사귀고 여행정보도 주고 받으며 시간이 나면 포켓볼이나 탁구도 치고, 드넓은 잔디밭에서 족구도 즐기며 멤버가 결성되면 최신형 야외용바베큐그릴을 사용해 스테이크파티도 여유롭게 즐기는 sfpension은 매일 아침 정성껏 준비한 정갈한 한식식사를 충분히 먹고 하루를 여유있게 시작하는 최상의 샌프란시스코 여행숙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품격 있으며 지친 몸을 재충전하여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해드리는 멋지고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해 드리며, 여행포인트들도 깔끔하게 제시해 드리는 편안한 민박의 최상의 공간이 되어 왔으며 또한 앞으로도 오시는 모든 분들의 최상의 공간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SFpension은 사랑을 향유하시는 공간입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밥과 국이 있어 한국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포근한 사랑이어요!!! 전날 저녁에는 국(미역국, 황태국, 소고기무국, 된장국, 콩나물국등)을 달이고, 새벽마다 안젤리나가 정성껏 준비하는 매일아침 새로한 따끈따끈한 밥이 오신 고객님들의 속을 편안히해드리는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지만 늘 느끼하고 음식이 짜서 입맛을 잃는 경우가 많지요. 화려하진 않지만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밥 김치 깍두기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깃들어 있어 한국인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포근한 사랑으로 힐링하셔요(아쉬워도 일요일은 제외)
첫번째로 SFpension은 여유로운 사랑이어요!!! 저희 숙소는 대지 1400평 규모로서 한국인들이 체험해 보지 못한 미국 대저택의 여유로운 공간으로 본채는 250평, 별채 30평 과 남성도미토리를 위한 스튜디오1동(20평), 탁구장과 세탁실 휴게실 와인파티장이 있는 가라지(60평)등 4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무엇보다 여유로운 사랑을 누리실 수 있어요.
두번째로 SFpension은 차량들에게도 포근한 사랑이어요!!! 주차장 마당이 차량10대이상 주차가 가능하므로 차량가져 오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천국수준이죠.
세번째로 SFpension은 작은음악회도 개최되는 사랑이어요!!! 저희는 차량6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가라지를 실내휴게소로 활용하여 탁구장, 세탁장, 쇼파가 있는 응접실, 여름에는 50명이상이 식사할 수있으며 와인파티도 가능한 와인파티장, 가끔 건전한 댄스강좌(언젠가 레크레이션 강사이셨던 분이 오셔서 무료강좌도 열어주셨어요)도 이루어지고, 바이올리니스트 그리고 기타리스트나 사물놀이팀이 오시는 경우 작은음악회도 개최되곤 한답니다.
네번째로 SFpension은 친구를 사귀고 여행정보도 나눌 수 있는 와인파티의 정겨운 사랑이어요!!! 매일 저녁 여행에서 돌아 오시면, 세계 최고 수준의 California산 Red wine과 White wine을 골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친구도 사귀고 여행정보도 주고 받으시지요. 물론 차량을 가져오신 분과 대중교통이용하시는 분이 뜻이 맞으시면 자연스럽게 동행이 많이 이루어 지더라구요.
다섯번째로 SFpension은 자연과 친화되는 힐링이 되는 사랑이어요!!! 앞마당에는 200평규모의 잔디밭이 있어 족구도 가능하고요. 물론 배드민턴도 가능하지요. 한쪽 옆으로는 대형 트램벌린(일명, 붕붕이)이 있어서 어린이는 물론 젊은분들의 하늘을 나는 체험?의 장도 되고, 숙소둘레를 4바퀴 산책 하시면 1km가 되어 산책로로서도 부족하지 않고요.
여섯번째로 SFpension은 언제나 정갈하고 따사로운 정이 듬뿍 담겨있는, 간결하지만 정성스러운 아침식사를 한식으로 풍성하게 드시고 하루를 시작하시게 하는 한국인의 따뜻한 사랑이어요!!! 정겹고 포근한 엄마의 사랑도 담아 정성껏 준비한 한식식사가 하루를 멋지고 상큼하게 시작하실 수 있게 준비해 드리는 따뜻한 사랑이어요. 특히 교환학생이나 오랜 미국생활로 한식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에겐 더없는 사랑이죠.
일곱번째로 SFpension은 운동을 통한 힐링이 공급되는 사랑이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는 포켓볼이나 당구, 그리고 탁구, 배드민턴, 족구등 나아가 트램블린(붕붕이)를 통해 운동을 통해 재충전이 가능한 힐링의 사랑이 가능하죠. 저희는 요즈음 등산도 한 후 해변가에서 맨발로 바닷물에 걸으며 발바닥 마사지를 해 피로도 푸는걸 맛들이고 있는데 저희 숙소에서 최적의 코스가 차량으로 8분이면 가능하거든요. 이름하여 Pacifica Beach Trail Course랍니다.
여덟번째로 SFpension은 여행에 필요한 현지 정보를 최대한 자세히 제공해 드리는 사랑이어요!!! 여행계획을 세우고 오셨어도 망설여지시는 부분이 많이 있지요. 저희는 SF Visitor Information Center에서 새로 발간한 ’49 Mile Scenic Drive’ Map도 비치하여 Bart, Muni, Muni Metro, Cable Car, Perry등의 Route도 파악하실 수 있게 해드리고 49개 관광포인트인 Civic Center(SF시청)-세인트 메리 대성당-필모어-제팬타운-유니언스퀘어-차이나타운게이트-노브힐-케이블카뮤지엄-포츠마우스스퀘어-19세기건물이 즐비한 잭슨스퀘어-이탈리안분위기의 노스비치-코이트타워(텔레그래프힐)-바다사자가 있는 피어39-피셔멘즈 워프-알카트라즈섬-마리타임 내셔널 히스토리컬 파크(해양박물관)-앵커리지 스퀘어-기라델리 스퀘어(초콜릿)-러시안힐, 롬바르트스트리트(세계에서가장꼬불꼬불한길)-유니온스트리트(빅토리안빌딩),옥타곤하우스-포트메이슨센터(다양한 이벤트)-마리나그린,크리시필드-펠리스오브파인아트(독특한 건축 양식의 궁전)-프리시디오,월트디즈니가족박물관-포트포인트-금문교-차이나비치,씨클리프-레전오브아너(유럽예술걸작품들전시)-오션비치,퍼시피카비치-샌프란시스코동물원-머시드호수-스턴그로브(여름철무료음악연주감상가능)-골든게이트파크-일본티가든,보타닉가든(식물원)-사이언스아카데미박물관,드영박물관-트윈픽스(야경, 시내전망)-미션 돌로레스-베이브릿지, 트레져아일랜드(보물섬)-엑스포 라토리엄 뮤지엄,페리빌딩-엠보카데로센터, 베일런코트분수, 저스틴허먼프라자-몽고메리스트리트-샌프란시스코관광안내소-마르틴루터킹주니어기념관, 예술센터, 메트리온쇼핑센터, 어린이센터, 캘리포니아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 유대인박물관,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뮤지엄-모스콘센터-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AT&T파크-스포츠경기장-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SFO
이렇게 많은 49개의 포인트를 어떻게 코스를 정해서 살펴볼 것인가에 대한 자세한 여행안내도 해드리는 여행사랑이에요. 물론 아침식사를 드시는 동안에도 70인치 대형화면으로 ‘Video tour of San Francisco’를 언제나 틀어 드려 여행포인트를 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게 해드리고 있는 늘 여행사랑이에요. 물론 요세미티나 나파벨리, 몬트레이17마일, 빅서, 스텐포드대, 버클리대, 소살리토, 팔로알토(실리콘벨리의 중심), 티뷰론, 뮤어우즈등… 추천해 드릴데가 참 많네요.(이렇게 전체적으로 둘러 보기에 최적인 중심에 저희 숙소가 위치해 있어 많은 점에서 편리하실 거에요.) 여행을 함께 사랑해요.
SFpension은 여행에 먹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게 넓은 잔디밭을 바라보며 야외바베큐를 누릴 수 있는 사랑이어요!!! 사진에서 보시듯 최신형 버튼만 누르면 작동하는 야외용 바베큐그릴을 이용하여 넓은 잔디밭을 바라보며 여유있게 대저택의 정원에서 미국은 고기가 싼 것 아시죠! 여유롭게 시원한 맥주도 곁들이셔서 맛있게 담소를 나누며 드실 수 있는 여유로운 먹는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는 식욕을 자극하는 사랑이어요.
[2박3일 샌프란시코 다운타운중심의 여행일정 추천]
2박 3일의 일정은
하루는 자전거 투어가 좋습니다.
차량을 숙소에 파킹하시거나 San bruno bart station parking lot(오버나잇만 안하시면 주차무료)에 파킹하시고 Powell station에 가셔서 Union Square둘러 보신 후, Cable car를 타시고 Pier 39에 가셔서 바다사자도 보시고, Fisherman's wharf까지 걸으시며 길거리 공연도 보시고 유명한 크램차우더도 드시고, 여기서 자전거를 대여하셔서 (시간당 $8,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하시면 50%까지도 할인 가능) 타고 조금더 가시어서 유명한 롬바르트언덕도 보시고, 길라델리스퀘어에서 쵸코릿도 맛있게 드셔보시며, 해안길을 따라 가시다 Palace of art도 들려 사진도 찍으시고 죽 가셔서 금문교 아래를 Fort point도 들려서 요새도 둘러 보시고 운이 좋으면 금문교아래에서 Surfing 하는 멋진 친구들의 모습도 보시고, 금문교 위쪽으로 올라가 Golden gate bridge 지나가시며 멋진 요트들도 보시고 금문교 지나자 마자 오른쪽의 Vista point에서 샌프란 시내정경 및 알카트래즈 섬등 절경들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시고, 이젠 내리막길의 해안절경들을 즐기시며 Sausalito로 가셔서 멋진 도시정경들도 보시고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숯불로 구어내는 햄버거도 맛있게 드시고 옆 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하시고는 40분 정도 더 가셔서 해안트레일을 미국내에서 최고로 잘해 놓은 Tiburon의 여유로움과 최고의 별장지대를 둘러 보시고, 유람선에 자전거를 싣고, 피어39로 돌아 오셔서 자전거 반납후 되돌아 오시고요. 오붓한 와인파티가 기다립니다.
두번째 날은 차를 이용해 주차가 무료인 코잇타워에 올라가 시내 정경들 둘러 보시고 롬바르트 언덕길을 직접 운전해 올라가도 보시고, 금문교를 지나 소살리토까지 둘러 보시며 어제의 회상도 해 보시며 8분 더 가면 있는 Muir Woods(Red woods들이 빼곡한 국립공원)에 가셔서 힐링도 하시고 내키시면 금문교 바로 우측 해안도로를 이용한 Head Marine lands쪽의 언덕에 올라가 금문교를 이번엔 내려다 보며 사진도 찍고 내쳐 해안일방도로를 더 가셔서 Point Diablo까지 둘러 보시면 해안절경에 푹 빠지실 거에요. 이제 금문교를 지나 Golden Gate Park로 가셔서 둘러 보시고 저녁에 Twin Peaks에 올라 야경도 즐기고 숙소로 돌아 오시면 와인파티가 기다리고 있겠죠.
세번째 날은 책크아웃 후 Pacifica Beach를 필두로 Devil's Slide Costal Trail도 보시고, Ocean Beach도 보시면서 1번국도와 101번 고속도로로 내려가시면 환상의 일정이 전개되실 거에요.
멋지고 행복한 여행되셔요.
둘러 보실 데가 49군데도 넘어 샌프란관광청에서 San Francisco 49 Miles란 안내지도(오시면 책크인하시는 테이블에 전시해 놓음)도 최근 만들었지만, 아쉬운 대로 몇군데 꼭 빼면 안되시는 포인트만 안내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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