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자 민박은 프랑스 파리의 유명 관광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리하고 안락한 시설과 친절한 주인장, 그리고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파리의 중심인 오페라, 노트르담, 퐁피두센터, 루브르 박물관에 인접한 Crimee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저희 집은, 파리의 모든 유명명소를 편하게 관광하실수 있습니다.

Crimee역은 1존에 위치해 있으며, Opera역과 루브르 박물관, 몽쥬약국 그리고 뽕네프 다리를
환승없이 직행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의류등의 세탁이 가능하고 커피, 과일등이 상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 식사때에는 
와인이나 맥주 한잔 함께 기울일 여유와 품격이 있는 민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맛있는 한식이 제공됩니다.

관광코스 안내 및 관광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님의 든든한 여행가이드가 되어 드릴것입니다.

프랑스 특유의 고풍스러운 문화와 한국의 정을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랑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애완동물은 함께 입실하실수 없습니다.
* 최대 3개월전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NEW 봄맞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러블리한 런던 알러뷰하우스!!

● 런던교통과 관광의 중심지-빅토리아 부촌 '핌리코역'에 
템즈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사랑스런 테라스가 있어
런던여행에서 힐링까지 할 수 있는 곳!!!

● 런던의 유명한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 
밤 늦게 뮤지컬공연을 보고나서 걸어서 올 수 있는 위치.
:: 빌리 엘리어드 & 위키드 씨어터...
런던의 주요명소를 24시간동안 책임질 수 있는 위치.
:: 여행객의 손과 발이 되는 '24번'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

● 제일 중요하고 특별한 서비스 : 생활용품set & 타올 제공
이 외에 기본적인 서비스는 그냥그냥 묵음.. ^^&
:: 무료세탁 / WiFi / 노트북 / 집 열쇠 / 24시간 출입 / CAFE 

● 여유롭게 템즈강을 테라스에서 바라보며, 
달콤한 Afternoon Tea 한잔하러 '알러뷰하우스'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맨체스터에 지낸지 22년된 가정입니다. 
영국에서 오래 산만큼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집은 맨체스터의 모든 갈곳이랑 잘 연결되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며, 맨유 경기장에 가기쉬운 Tram 정류장도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버스타고 시내 중심으로 가는건 30분, 기차 타고는 10분~
둘다 요금은 저렴합니다.

외국이나 한국에서 오시는분도 쉽게 찾아 오실수있습니다!
맨체스터 국제 공항에서 10분 거리입니다. 

민박 앞뒤에는 공원이있어 아침저녁에 산책도 가능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예약하는 방 종류따라 요금이 적용됩니다.

민박 주인이 다른 일도하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을 일찍 알려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