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월드

가격과 서비스 모두 만족시켜 드릴 "오야마 게스트하우스 교토"

교토의 봄 벛꽃과 가을 단풍의 최적합 장소!!!!
교토를 당일 치기로 여행하던 조급함을 떨쳐 버리시고
오사카에서 벗어나 이제는 교토로 바로 오십시오~

저희 '오야마 게스트하우스 교토(Oyama Guest House Kyoto)'는 다양한 숙박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루 잠시 잠 잘 곳이 필요한 여행객, 일주일정도 머물고 싶은 여행객, 한 달 이상 장기체류하는 어학연수생 및 유학생 등 모든 분들을 위한 숙식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편하게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의 스탭들은 일본어와 영어에 능통하며 손님들께 좋은 말벗이 될 것입니다.
본 건물은 본디 기숙사였으며, 3년전 9개의 객실(35명)로 리모델링하여 정식으로 교토시 숙박영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2층은 기숙사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게스트하우스와 '홈스테이'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샤워실은 총 5개의 부스이며 화장실은 총 3개입니다.
한국인 관광객 또는 유학생을 주된 고객으로 하는 컨셉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철역및 버스정류장이 도보 1분미만의 거리입니다. 오사카 또는 교토 중심지를 오갈 때 교통이 편리합니다. 칸사이 공항에서 저희 숙소까지 약 2시간 05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12,300엔(공항역에서 특별 티켓 상시 판매)입니다.

- 편의점 : 도보 1분
- 대형매점 : 도보 5분
- 음식점 : 도보 5분
- 온천 : 버스 4정거장(할인권 서비스)
- 아라시야마 : 도보 50분, 자전거 20분, 대중교통 10분, 차량 10분(벚꽃, 단풍 유명)
- 카츠라리큐 : 도보 50분, 자전거 20분, 대중교통 15분, 차량 10분(허가필요)
- 스즈무시데라 : 도보 20분, 차량 10분
- 코케데라 : 도보 25분, 차량 10분
- 텐류지 : 도보 1시간, 대중교통 20분, 차량 15분
 

- 공용 부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단, 1박 숙박자는 제외)
-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면 단 하루만에 김치 금단 증세가 나타납니다. 정식 김치 가게를 다년간 운영한 주인 할머니의 일본 안의 한국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 전에 문의하시면 한국 요리를 준비해 드립니다. (유료 600~800엔)

- 체크인 : 오후 3시 ~ 밤 9시까지 입니다. (1시간 지체시에 1천엔씩 추가 요금이 부가됩니다.)

- 체크아웃 : 오전 10시까지입니다. (1시간 지체시에 1천엔씩 추가 요금이 부가됩니다.)
- 실내의 전구역 금연입니다.

- 자전거 렌트 : 1일 500엔
- 코인 세탁기(1회) : 200엔
- 목욕 수건 대여료 : 100엔
- 주차장 : 1일 1000엔
- 스카이프 국제전화(사용한 만큼 유료)
- 100엔 동전(10분)을 사용하는 공용 코인 샤워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어린이도 성인과 동일 요금.
- 광열비는 사용한 전기량 만큼 별도의 요금이 추가됩니다.
(1킬로와트당 30엔/ 보통 하루에 1킬로와트에서 6킬로와트를 사용합니다. 전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손님에게는 전기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오야마 게스트 하우스의 정책입니다. 아무쪼록 양해 바랍니다.)